전북은행은 지방 은행에서 본격적인 금융 전문사로의 발돋움을 위해 빅뱅 방식의 차세대 시스템 구축을 결정했다. 차세대 시스템의 안정적인 오픈을 위해 분산화된 코어뱅킹 시스템의 거래 추적이 핵심 기능이라고 판단한 전북은행은 WAS 및 JAVA 업무 시스템의 거래추적이 가능한 솔루션 검토에 착수하고, 다수 시중 은행 차세대 시스템의 E2E 거래추적 사례를 확보한 파로스 트레이스(Pharos Trace)를 도입하기로 최종 결정했다.
•고객사명 | 전북은행
•프로젝트명 | 차세대 E2E 성능관리 시스템
•프로젝트 기간 | 2012 ~ 2013
•적용 제품 | 파로스 트레이스(Pharos Trace, 현 ENPHAROS TRACE)
  • 목표 | 실시간 모니터링, 전구간 거래 추적, 장애 감지및 장애 근원 도출, 서비스 중심의 성능관리시스템 구축
  • 구축 범위 |
    코어뱅킹, 채널, 인터넷뱅킹, EAI 등 전 WAS 기반 시스템에 파로스 트레이스로 각 영역 별 거래 추적, 성능 분석 체계 구축
  • 도입 배경 | 전북은행은 지방은행에서 본격적인 금융전문사로의 발돋움을 위해 빅뱅방식의 차세대시스템 구축을 결정했다. 차세대시스템의 안정적인 오픈을 위해 분산화된 코어뱅킹 시스템의 거래 추적이 핵심 기능이라고 판단한 전북은행은 WAS 및 JAVA 업무시스템의 거래추적이 가능한 솔루션 검토에 착수하고, 다수 시중 은행 차세대 시스템의 E2E 거래추적 사례를 확보한 엔파로스 트레이스를 도입하기로 최종 결정했다.
  • 도입 효과|
    전북은행은 웹, 인터넷뱅킹, MCI, 코어뱅킹, EAI, FEP를 거치는 거래 추적 관점의 VIEW, 업무 관점의 VIEW, 시스템 관점의 VIEW 등 다양한 성능 모니터링 View를 통해 통합 성능 관리 체계를 구현하고 차세대시스템의 안정적인 오픈을 달성할 수 있게 됐으며, 신속한 장애 감지는 물론 장애조치를 통해 서비스 레벨의 안정적이고 지속적인 운영이 가능해져 한층 완성도 높은 서비스 품질을 갖추게 됐다.